Thursday, September 29, 2022
Monday, September 26, 2022
Saturday, September 24, 2022
소화기가 터질 것 같은 불안감
이민자 발음
미인박명
소극적인 혀
소돔과 고모라
청신체파
모리배
영적학대
좋은 땅에 나쁜 씨앗이 떨어지면
Malum in se
Volto Santo
호색에 대한 간계의 비
찢어진 혀
마음으로는 갈 길을 가지만 몸은 제자리에 머무는 사람들처럼
용서를 비는 사람의 낯빛
자기위안 삼아 쓰는 편지
사바세계, 작악과 잡회의 세계 그리고 인욕
진여
시기와 질투의 무대 한 가운데
토룡 썩은내
Anna
강보
명예살인
고요의 게임
긍휼히
귀족적 자부심
지금은 모호하게 들려도 머지않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다는 것
가로수 콘센트
채직과 재갈
깨물기 보다는 짖는 데 능한 개